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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맛집!! [카츠라운지] 황리단길 메인 거리에 있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날이 경주 낮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갔던 날이라 어마무시하게 덥기도 더웠지만.. 주말이라 사람들도 많아서 점심 대기줄이 가게들마다 없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면서도 걱정했었는데!! 대기 공간이 건물 안 그늘인데다 에어컨까지 틀어놓았더라구요. 사람도 차도 많아서 멀리 주차를 하고 걸어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대기하면서 시원하게 땀을 식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치즈카츠세트와 등심안심세트로 배든든히 채웠어요.^^

Price인당 100유로 최소인원 6명(단, 일요일은 군델이 뷔페라 20유로 더 책정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단팥빵 직접 만들어서 판다는 바로 그 일본 식당 '비와코(BIWAKO)'입니다. 일본 식재료품뿐 아니라 빵, 사케 등 판매하고 있지만, 라면 전문점 이라는 것!이곳 사장님이 삿포로 출신으로 삿포로산 라면을 드실 수 있습니다.그 이유는 삿포로 면을 직수입해 와서 진짜 일본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면 일단 일본 식품들을 구매할 수있는 샵이 나오고 이곳에서 단팥빵도 구매 가능합니다.그리고 더 들어가시면 레스토랑 인데요.저도 처음에 갔을땐 이렇게 넓은 줄 몰랐는데 길은 미로 처럼 되어있으나 꽤 넓더라구요.구석에 조용한 좌석도 있고, 단체손님의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프는 매일마다 닭육수를 만든다고 하네요.^^스프는 쇼유라면, 미소라면, 카라미소(매운맛)라면 이렇게 3..

네,헝가리에서 팥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헝가리사람들이 먹는 빵은 아니지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BIWAKO(비와코)라는 일본 라면 전문점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가격은 480ft 보통 헝가리에서 판매되는 빵의 가격에 비하면 조금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팥이 없는 이곳 헝가리에서 직접 팥을 수입하여 이곳 Biwako에서 직접 팥앙금부터 시작해서 반죽에서 포장까지 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달달한 무언가가 땡길때, 초코?? 노노노~ 팥앙금이 들어있는 단팥빵!! Biwako에는 단팥빵 뿐아니라 메론빵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론빵은 380ft 소보루빵같은 거지요. 다음에는 BIWKO 라면 전문점 포스트입니다.^^